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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미 남부 강타…폭풍해일 피해 우려

1등급으로 약화…내일까지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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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리타가 우리 시간으로 24일 저녁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경계부근 해안지역을 강타해 강풍과 함께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리고 있다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 밝혔습니다.

리타는 상륙 이후 3등급에서 2등급, 1등급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아직도 강풍이 텍사스주 자스퍼와 보몬트 지역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 해역에는 6m에 이르는 높은 파도와 함께 최고 640㎜의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리타가 25과 26일 이 지역에 계속 머물며, 최고 380mm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돼 카트리나때와 같은 폭풍해일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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