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영어와 체육, 미술 등 교과전담과목 담당 교사 가운데 대학에서 해당 과목을 전공한 교사는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임태희 의원은 23일 서울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전국 만 6백여명의 초등학교 교과전담과목 담당 교사 가운데 전공자 비율이 11.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어 담당교사 가운데 전공자는 12%에 불과했고, 미술 전공자는 8.3%, 음악 전공자는 9.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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