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내 공동학군 고교의 정원충원율이 절반을 조금 넘기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봉주의원은 23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공동학군에 속한 학교가운데 15곳이 올해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전체 충원율이 51.7%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개 고등학교는 지원율자체가 50 %를 밑돌아 학교공동화와 서열화가 조장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서울시 교육청은 도심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돼 입학정원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며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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