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침 6시 50분쯤 부산시 하단동사무소 옆 도로에 묻혀 있던 천㎜ 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쏟아져 나온 물이 부근 저지대 주택가로 흘러들어가 20여 가구가 침수됐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 수십 명이 놀라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주차돼 있던 차량 9대가 일부 침수됐습니다.
경찰은 낡은 상수도관이 수압을 이기지 못해 파열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