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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전문직 소득 축소신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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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업장 대표자들의 소득축소신고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2일 국정감사 자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변호사, 의사, 변리사 등 15대 전문직종 개인사업장 대표 6만 3천여명 중 17%인 만 5백여명이 올해 월 평균 소득을 200만원 미만으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올해 이들 전문직종 천 130개 사업장의 건강보험료 체납액은 30억원에 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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