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치르는 한국어능력시험의 응시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주말에 실시하는 제9회 한국어능력시험에 모두 2만 6천여명이 응시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이 처음 실시된 1997년에는 응시자가 2천 2백여명에 불과했지만, 한류 열풍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응시자 수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응시자를 지역별로 보면 일본이 7천 9백여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이 6천여명, 베트남이 천 2백여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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