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2일 낮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핵 6자 회담 타결 이후 구체적인 이행 조치를 위한 협상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정상은 또, 이번 6자 회담에서 한-일 두 나라를 비롯한 참가국들이 공동 성명을 도출할 것을 평가했다고 청와대 최인호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 대통령은 지난 11일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승리해 고이즈미 총리의 3차 내각이 출범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0일과 21일 부시 미국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북핵 문제에 관해 통화했으며,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과도 곧 통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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