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당시 강제징용됐던 조선인 200여명이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 우토로 마을에 오는 27일 강제 철거가 실시됨.
첫 철거는 모든 집을 철거하는 게 아니라 시범 케이스로 '한 집'을 철거한다고 함.(빨리 나가라는 엄포)
이 마을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는 부동산 회사가 법원에 제기한 소송 결과 2000년 일본 대법원은 '강제철거가 정당하다'고 판시했지만 지금까지 주민들의 반대 때문에 집행은 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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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교토지방법원 집달관들이 오는 27일 오전 7시부터 우토로 마을의 첫 철거를 시작하는 것(시간은 미정)
이에 한국의 '우토로 대책모임'과 일본 시민들로 구성된 '우토로를 지키는 모임'은 인간띠 잇기를 통해 이를 막을 예정이라고 함.(한국에서는 5명만 가고, 일본인들은 평일이라서 얼마나 모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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