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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제조가능 감기약 3년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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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필로폰으로 만들 수 있는 감기약 70억 원어치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매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고경화의원은 특정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감기약과 리튬, 감기약 등을 혼합해 필로폰의 원료 성분인 메탐페타민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제조방법이 국외 사이트에 널리 퍼져있고, 미국 상원에서는 이미 해당 약품 구입을 제한하는 법안이 통과됐지만 우리 정부는 상황파악조차 안 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의원은 해당 감기약의 청구 실적이 지난 3년간 70억 원가량에 이른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찰청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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