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소속 열린우리당 이근식 의원은 총리실 국감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10가구 가운데 8가구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교육자녀가 있는 일반 국민 78.7%가 자녀에게 학원수강이나 과외 등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면서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이 초등학교 시기부터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교육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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