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수해를 입었던 충청지역에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또 집중호우가 쏟아져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12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진 충남 예산군과 천안시 일대에서는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복구 작업도 일시 중단되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22일 아침부터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서는 한편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기업에 세금을 감면해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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