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에 공급되는 전기에 대한 요금 특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한국군의 경우 사용한 전기에 대해 일반용 전기요금 단가를 적용하고 있으나, 주한미군의 경우 20%정도 할인 적용을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의 경우 한국군과 비교할 때 지난해 전기요금 62억원을 할인받았으며, 올 상반기에는 17억원을 할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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