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역시 허리케인 때문이죠?
<기자>
어제(21일)만 하더라도 제가 이 시간에 허리케인 리타가 멕시코만을 비켜갈 것 같다고 전해드렸습니다만, 오늘은 다시 예보가 바뀌었습니다.
멕시코만을 강타할 것 같다는 그런 예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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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히 텍사스 휴스턴이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이렇게들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도 역시 석유시설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큰 피해가 난다면 미국의 국가적 재앙이 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장에서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60센트가 오른 66달러 80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렇지만 장중 한 때는 68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해서 불안한 시장기조를 반영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허리케인 때문에 미국 주가도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비교적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103.49포인트 0.99%가 떨어져서 1만378.03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24.69포인트,1.16%가 떨어진 2천106.6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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