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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 '경수로 우선 건설' 발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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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북한의 선 경수로, 후 핵포기 발언을 일축하고 베이징 합의문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한측 발언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국은 적절한 시기에 경수로 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6자회담의 미국측 대표인 힐 국무부 차관보는 9월로 예정된 차기 6자회담에서 북한의 요구가 논의될 수 있지만 미국은 북한이 NPT에 가입하고 국제 사찰에 합의한 뒤에만 경수로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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