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에 걸친 제한 조치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주택담보대출의 전월대비 증가율은 지난 7월과 8월 각각 1.1%와 1.4%에 머물러 1.6% 이상이었던 지난 5,6월보다 둔화됐습니다.
금감원은 주택가격 하향세가 뚜렷해지면서 이달 이후에도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1% 안팎에 그치고 내년 이후 주택가격이 대폭 하락하는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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