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국내 기업들의 2분기 경영을 분석한 결과 수출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기업의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한국은행이 분기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3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제조업체의 매출액 대비 경상이익률도 지난해 12.9%에서 8.6%로 하락해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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