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광평리 마을 앞 국도에서 59살 왕 모씨가 운전하던 대전행 직행버스가 길 옆 과수원으로 넘어져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다친 승객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급커브 구간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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