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3로, 등급전망 역시 기존의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북핵 6자회담에 진전이 있었지만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올리기 위해서는 4차 회담 공동성명 내용의 이행 여부에 대한 북한측의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무디스는 "북한과 관련된 문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척된다면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올리거나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 검토 대상에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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