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 졸업자들가운데 2명중 1명꼴로 이른바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영숙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서울 소재 6개 외고의 올해 대학 진학자 천892명가운데 56.7%인 천73명이 서울대나 고려대, 연세대에 입학했습니다.
또, 과학고등학교를 포함해 서울에 있는 8개 특수목적고 졸업생가운데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은 전체 서울대 신입생의 7%인 2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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