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 건수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국감자료를 통해 재작년 9천338건이던 국내 외국인범죄는 작년에는 만2천821건에 이어 올 7월까지는 7천59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건수로는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이 가장 많았지만 증가세로는 중국 등 외국 어선의 불법 조업 사건이 두드러졌습니다.
불법조업은 재작년 208건에서 작년에서는 620건으로 증가하더니 올 7월까지는 3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