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전하는 뉴스와 여론을 알아봅니다. 유포터들은 추석을 맞은 재래시장 풍경에서 느낄 수 있는 서민들의 살림살이와 갖가지 명절 스트레스에 대해서 다양한 기사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경숙 유포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주 재래시장 분위기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전하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시장 상인들이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인들은 재래시장 물가는 지난해와 같지만 사람들의 발길은 완전히 뜸해졌다며 "경기가 한가위 보름달처럼 풀리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문 유포터는 전했습니다.
문자토론 코너에서 유포터들은 갖가지 명절 스트레스를 털어 놨습니다.
결혼하라는 친척들의 압력이 가장 큰 스트레스 거리라는 응답이 많은 가운데 가사 분담 등을 둘러싼 시댁과의 갈등을 지적한 대답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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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호 유포터는 서울 월계동 동부 간선도로 강변북로 방향 진입로 입구의 위험한 상황을 고발합니다.
도로 바로 위로 콘크리트 전봇대가 크게 기울어 있어 도로를 덮칠 위험성이 커 보입니다.
차량들이 고속으로 달리는 곳에서 전봇대가 넘어진다면 어떻게 될 지, 관련기관의 안전 불감증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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