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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뱃살'이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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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렇게 식생활이 고기 위주로 바뀌다 보니, 심장질환의 위협도 커지고 있습니다.

심장병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심장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뜻밖에도 복부 비만을 꼽고 있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뚱뚱하냐는 것보다는 허리 둘레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복부비만은 심장을 싸고 있는 관상동맥의 질환을 부르고, 심장마비의 확률도 높입니다.

허리둘레가 남자는 35인치, 여자는 31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 환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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