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강남 일대 여성 납치 강도 잇따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최근 강남 일대에서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부유층 여성들을 노린 납치 강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범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30살 김모씨와 22살 김모씨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들은 지난 14일 새벽 2시 반 쯤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던 50살 김모씨를 납치해 7백여 만원을 빼앗았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대리)운전일을 좀 했었는데 일도 없고, 집세도 없고, 추석도 지내야 하고, 무엇보다 너무나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지난 달 27일에는 반포동에서 41살 김 모 여인이, 그 이틀 전에는 선릉역 근처에서 외제차를 몰고 가던 42살 나모씨가 3인조 강도에게 납치됐다 풀려났습니다.

앞서 6월 22일에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근처에서 50살 김모씨가 2인조 강도에게 납치돼 3천 4백만원을 빼앗겼습니다.

지난 석달 사이 강남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강도는 모두 여섯 건.

두 건의 범인은 아직 잡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경제 양극화에 불경기까지 겹치면서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강남 부유층 여성이 범행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