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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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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습니다.

흐린 날씨에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는데요.

궂은 날씨는 모레(22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많은 비구름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동해안에는 강한 바닷바람이 불면서, 비구름을 더욱 발달시킬 것으로 보이구요.

특히 남부지방에는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 피해가 우려됩니다.

내일 오후늦게나 밤에 강한 비구름이 지나가겠고,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습니다.

영·호남과 영동에 80mm가 넘는 큰 비가 오겠고 호우주의보 가능성도 높습니다.

충청은 30-60mm, 서울·경기와 영서, 제주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인천, 대전,광주는 아침부터 강수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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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구와 부산은 낮이나 오후가 되어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울산 역시 오전엔 강수확률이 30%지만, 오후엔 80%까지 올라가서 아침출근길에 비가 안와도 우산 챙겨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수도권에 계신 분들도 우산이 필요합니다.

백령도는 자정무렵부터, 서울과 그 밖의 지방은 새벽 이른 출근무렵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떨어져서,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의 기온도 오늘보다 1도에서 3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의 부패지수입니다.

모두 보통정도의 부패가능성이 있는데요.

추석 때 남은 음식들 상하지 않도록 관리 잘하세요.

궂은 날씨에 공기가 갑자기 서늘해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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