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가을 실종?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본 것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계절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입추 처서는 물론 백로까지 지났는데도 가을은 아직 제모습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 답지 않게 하늘에는 늘 구름이 잔뜩 끼어 있고 남부지방은 한 낮 늦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본 것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계절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입추 처서는 물론 백로까지 지났는데도 가을은 아직 제모습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 답지 않게 하늘에는 늘 구름이 잔뜩 끼어 있고 남부지방은 한 낮 늦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국지성 호우도 잇따라 농심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에는 충청 북부에 게랄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비가 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하루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기록됐습니다.

" 북태평양 기단이 주범 "

날씨가 좀처럼 중심을 못잡고 흔들리는 이유는 벌써 물러갔어야 할 북태평양 기단이 꼼짝 않고 남부지방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있어섭니다.

이 때문에 한 여름처럼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지곤 하는데요. 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힘이 조금 약해지면서 남쪽으로 이동하기는 했지만 이번 주 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남아 있어 걱정입니다.

" 목요일 오전까지 비 "

가을이 제 모습을 찾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북쪽 찬 공기와 남쪽 더운 공기가 우리나라 충청 이남지방에서 팽팽이 맞선 탓에 우리나라 동서로 길게 비구름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비구름은 목요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전국 곳곳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오면서 일사량이 줄어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남부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국지성 호우 조심 "

힘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북태평양 기단이 계속 남부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번 비도 얕잡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비구름이 갑자기 발달하면서 국지성 호우를 쏟을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인데 특히 충청 이남지방이 위험합니다.

기상청은 남부와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목요일 오전까지 최고 80MM이상의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만큼 농촌에서는 결실기 농작물과 과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강원 영동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충청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전라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경상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제주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서울 기온
최저/최고 17/21 16/23 17/24 16/23 15/24 15/25 15/25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