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정보통신부는 최근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내년부터 인터넷뱅킹이나 텔레뱅킹의 보안등급을 3등급으로 구분해 거래한도를 차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도입하고 보안카드의 비밀번호 입력방식도 바꿔 현재 35개인 비밀번호 수를 1190개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공중전화 등 발신자 추적이 불가능한 전화에 의한 텔레뱅킹을 금지하고, 텔레뱅킹에 대한 도청방지 시스템도 구축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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