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르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또다시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새벽 두시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 4동 모 교회건물 1층 계단에 쌓인 폐지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대는 이어 50미터 떨어진 상가건물 옆 골목 폐지더미에도 불이 붙은 것을 발견해 곧바로 진화했습니다.
앞서 안양시 만안구 석수, 박달, 안양동 일대 반경 2㎞ 이내에서는 이번 달에만 방화로 보이는 화재 21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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