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가짜 진단서를 작성해 보험사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모 의원 원장 37살 정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달아난 원무과 직원 36살 임모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쫓고 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최근까지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꾸며 보험사에서 100여 차례에 걸쳐 보험금 3천 5백만여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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