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름이 리타입니다.
17번째 허리케인이 되는데 멕시코만 쪽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멕시코만의 석유생산시설은 카트리나 때문에 50% 정도가 가동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타격을 입는다면 국제유가에 결정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반영해 국제유가는 오늘(20일)부터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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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에서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1배럴에 4달러39센트, 무려 7%가 폭등한 67달러3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주가도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다우지수는 84포인트, 0.8%가 떨어진 1만 557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15포인트, 0.7%가 하락한 2천1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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