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 사망자 수가 천 명 가까이로 늘어났습니다.
루이지애나주에서 어제 90명의 카트리나 사망자가 더 확인되면서, 미시시피와 플로리다주 등을 포함한 멕시코만 일대의 전체 희생자 수는 모두 9백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은 비교적 피해가 적은 지역부터 시민들에게 부분적인 복귀를 허용했지만, 열대성 폭풍 리타 주의보가 발령되자 또다시 대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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