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63%가 어문계열이 아닌 다른 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2월 대원외고와 한영외고 등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2천 백여명을 확인한 결과 동일계열인 어문 계열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36.4%인 792명에 불과했습니다.
졸업생의 63%가 타 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이는 지난 2003년 56%, 2004년 62%에 비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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