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태평양 지역 국경수비대가 법원으로부터 석방 명령이 난 한국 냉동어선을 계속 억류하고 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연해주 지역방송은 지난 6월 초 불법 조업을 벌인 혐의로 견인된 한국 냉동어선 글로벌 호가 법원으로부터 무혐의 석방 명령을 받았으나 러시아 수비대가 송환절차를 밟고 있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벌 호에는 한국인 2명을 포함해 7명이 억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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