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1시 20분쯤 고양시 장항동 먹자골목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폭발해 사람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검은 모자를 쓴 20대 남자가 뒤로 무언가를 집어 던진 뒤 '쾅'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현장에서 제품번호가 적힌 수류탄 손잡이 등이 나온 것으로 보아 수류탄이 군부대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