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독일 총리의 개혁 정책에 대한 지지 여부를 판가름할 독일 총선이 한국시각으로 18일 오후 3시부터 독일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집권 사민당과 녹색당 등 진보진영과 기민당과 기사당 등 보수 진영의 지지율 합계가 동일하게 나오고 막판까지 부동표가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결과는 한국시각으로 19일 새벽 1시에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되는 출구조사를 통해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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