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주요 카드사가 오는 11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회원에 대해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최근 온라인 금융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1월부터 30만원을 넘는 인터넷 쇼핑을 할 경우, 은행이나 증권사, 우체국 등 공인 인증기관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갖고 카드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용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구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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