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세계] 클린턴, "부시 재정정책 '미친짓'"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최악의 지지도로 열세에 몰린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클린턴 전 대통령으로부터 따끔한 훈계를 들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부시 행정부의 재정정책을 '미친짓'이라고 표현하며 맹비난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라크전과 고유가, 카트리나 등으로 재정적자가 불어 나는데, 부자들에게는 세금을 감면해 주면서 외국과 후손들에게 비용 부담을 떠 넘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자신과 같은 부자도 벌써 네번이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비꼬았습니다.

-------

일본 민주당의 신임 대표에 올해 43살인 마에하라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마에하라/신임 민주당 대표 : 몸과 마음을 다바쳐, 정치생명을 걸고 일해 나가겠습니다.]

보수 인사로 알려진 마에하라 새 대표는, 일본 자위대의 해외 무력 활동을 주장하는 헌법 개정론자이기도 합니다.

제1야당의 젊은 새 대표마저 보수 인사가 선출되면서 일본 정계의 더 급속히 우경화될 전망입니다.

-------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조카이자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의 막내 아들인, 존 엘리스 부시가 공공장소 만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젭 부시의 딸 역시 지난 2002년 허위 처방전으로 금지 약물을 구입했다가 철창신세를 진적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