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은행들의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분의 1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올들어 8월까지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규모는 4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조 4천억원의 9.1%에 불과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부진한 이유는 계속 되는 경기 부진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연체율이 높아짐에 따라 은행들이 신규 대출심사를 까다롭게 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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