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5일 SBS 미래한국 리포트 발표회에서 학제개편 의사를 처음으로 공식화 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일과 학습을 연계할 수 있는 단계적 학제개편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론화 과정을 밟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성인학습을 위한 학자금 융자와 영어교육 조기화 방침도 밝혔습니다.
한편 베리 맥고 OECD 교육국장은 한국은 학교별 학력편차가 심하며 대부분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능력에 기인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계 등 각계 인사 4백50여명이 모인 15일 행사에서 SBS는 한국의 교육재창조를 위한 교육개혁 10대 제안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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