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환자 가족으로 가장해 병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달 서울 여의도동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 들어가 자고 있던 40살 이모씨의 바지를 뒤져 현금 6백여만원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종합 병원을 돌며 9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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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환자 가족으로 가장해 병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달 서울 여의도동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 들어가 자고 있던 40살 이모씨의 바지를 뒤져 현금 6백여만원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종합 병원을 돌며 9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