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은 일부 언론이 제기한 대북사업 독자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며 대북 경제 사업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 경제 협력은 민간 차원의 통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자신은 북한과 연결고리가 있어 대북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자신이 사퇴한 뒤 현대와 북한의 갈등 양상이 빚어져 안타깝다면서 하루 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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