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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입대동기생 소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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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근무제도가 육군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육군은 사병들의 계급 차이로 생기는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입대 동기생들로만 구성된 3개 소대를 이달 중순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또 그동안 통제와 집단 수용 개념의 막사를 자율과 주거형 문화 생활공간을 바꾸기 위해 일과 시간 이외에는 병사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이른바 막사 출퇴근 개념을 다음달부터 1개 연대에 시범 실시할 예정입니다.

육군은 이런 새로운 근무 형태를 올해 말까지 시범 실시한 뒤 종합 평가해 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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