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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판매 약국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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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손님들에게 가짜 비아그라를 팔아온 수도권 21개 약국을 적발해약사 63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제약회사 직원 이모씨와 약사 김모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약사 이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모씨로부터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아 처방전을 갖고 온 환자나,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찾는 사람들에게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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