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우리 정부가 마련한 구호 물품이 내일 화물기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구호물품은 미국측 요청에 따라 추가된 청소용품, 방수포, 기저귀을 포함해 모두 30여톤입니다.
장철균 외교부 영사담당 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15일 정기 여객기 편으로 동행해 텍사스주 댈라스에서 미국측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모레 루이지애나 배튼루지를 방문해 피해 교민들을 위로하고 별도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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