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현대-북한, 실무협상 소득없이 끝나

북, 김 부회장 사퇴·현 회장 입장표명에 불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금강산 관광 정상화와 개성 본 관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현대아산과 북측의 실무협상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현대아산은 13일 김정만 전무와 육재희 상무가 개성에 들어가 관광 사업 정상화를 논의했지만, 북측으로부터 별다른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김윤규 부회장의 대표이사 사퇴와 현정은 회장의 인터넷 입장표명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는 앞으로도 계속 북측과 협상해 나갈 방침이지만 개성관광 사업권을 롯데관광에도 제안한 북측의 대응을 감안할 때 이른 시일안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