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함안군 소포리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인 31살 엔구엔치 쿠에트씨가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쿠에트씨의 공장 옆 회사에서 일하는 35살 한 모씨는 "나와 동료가 탄 승합차가 도착하는 순간 쿠에트씨가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더니 쓰러져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쿠에트씨가 이 승합차를 불법 체류자를 검거하러 온 차로 착각해 급하게 달아나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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