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방학4거리에서 공사 도중 발견한 지하 수맥을 활용해 건천인 방학천을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복원할 방침입니다.
폭 15m, 깊이 2.2m에 달하는 방학천은 연 평균 물이 흐르는 날이 23일에 불과한 건천으로 하천변에 오물이나 쓰레기 등이 많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도봉구는 1.8km에 달하는 방학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복원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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