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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20년까지 병력 18만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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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3일 2020년을 목표로 병력 감축과 군 구조 개편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법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2020년까지 현재 68만명인 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하고 1,2,3군 체제를 통폐합해 지상 작전사령부와 후방 작전사령부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대신 육군의 경우 유도탄 사령부를 신설하고 해군은 잠수함 부대를 사령부로 격상시키고 공군은 북부 전투 사령부를 추가로 창설합니다.

또 육군 위주인 합참의 육해공군 장교 비율을 2대 1대 1대로 하고 합참 차장 등 합동부대장의 지휘를 육해공군이 순번제로 맡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방부가 마련한 이번 국방개혁에는 향후 4년간 99조원, 오는 2020년까지는 289조원의 막대한 전력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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