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쯤 부산 봉래동 새마을금고 앞 내리막길에서 어린이집 승합차가 철물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살 김모군 등 어린이 9명과 인솔교사 25살 김모씨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지만 듣지 않았다는 승합차 운전자 54살 지모씨의 말에 따라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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