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소사구, 대구 달성군, 이렇게 3곳이 주택투기지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또 부천 소사구는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주택투기기역 요건에 해당된 후보지 8곳 가운데 3곳과 토지투기지역 후보지 1곳을 투기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는 15일부터 부동산을 매각할 때 양도세를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내야합니다.
이번 지정으로 주택투기기역은 모두 56곳으로 시군구 행정구역 중 22.6%로 늘었고 토지투기지역은 78곳, 31.5%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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