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개 대학이 국내 대학의 학술 연구비 총액의 절반 가까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187개 4년제 대학의 지난해 연구비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 등 10개 대학의 연구비가 전체 연구비 2조 6백억원 가운데 46%인 9천 6백억원에 달했습니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가 2천 3백억원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가 천 5백억원, KAIST가 970억, 한양대 870억 순입니다.
또 서울과 수도권 대학이 전체 연구비의 58%인 1조 2천억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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